2. 가고일


가고일은 목을 뜻 하는 고대 프랑스어인 ‘gargouille’와 라틴어 ‘gurgulilo'에서

유래 하였다.

본래 가고일은 중세 유럽의 건축 양식에서 사용 되었던 퇴수구의 일종 이였는데,

여러 이야기들이 합쳐지면서 지금의 가고일이 만들어졌다.


----------------------------<기본적인 정보>----------------------------

<외관>


가고일의 형태는 다양하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가고일은 위와 같은 모습이다.


- 돌로 이루어진 신체, 박쥐날개, (또는 새)의 머리 등

- 평소 석상의 형태를 한 경우가 많다.

 

<지역>

- 프랑스

 

<특이사항>

- 돌로 이루어진 신체는 물리공격에 강한 내성 또는 면역을 가지고 있다.

- 입에서는 불 또는 독을 토해낸다.

 

<대처법>

- 마법 성향의 공격으로 격퇴가 가능하다.

- 설정에 따라 스위치를 제거하거나 마력을 공급하는 원천을 파괴해야하는 경우도 있음.

 

--------------------------<가고일에 대한 고찰>-------------------------

 

조금이라도 판타지소설을 봤거나 게임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가고일이라는 단어에

어느 정도의 대략적인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몸은 돌로 이루어져있고, 날개가 달리고, 악마 같은 꼬리를 살랑거리는 등

 

주연은 아니지만 판타지에는 대부분 등장하는 판타지 단골손님 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의 되어있는 가고일의 모습이 없다.

가령, 용의 머리를 했다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고, 사람이나 박쥐얼굴을

하고 있다고 기억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불을 뿜는다거나, 창을 던진다거나 하는 등의 모습들이 있겠다.



가고일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가고일의 기원을 찾아보니 알 수 있었다.


중세유럽건물의 퇴수구


가고일은 중세유럽건물의 빗물을 내보내는 퇴수구에서 기원 한다.


사실 가고일의 형태가 등장했던 시기는 고대 이집트 이지만

구체적으로 가고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중세 유럽이라고 한다.

 

아마도 예술의 혼이 가득 했던 유럽 사람들이 단순한 퇴수구의 형태를 거부하는

바람에 이러한 형태가 만들어 진 것 같다.

 

퇴수구의 모양은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다양한 형태의 퇴수구들이 만들어지게 된다.

 



다양한 형태의 퇴수구
(Gargoyle)

 

이렇게 다양한 형태에서 파생 되어진 가고일은 당연히 그 모습이 다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아무리 퇴수구의 모습이 다양하다고 해도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가고일은 

물이나 뱉어내는 퇴수구와는 거리가 조금 있다.

 

평소에는 석상의 형태를 하고 있다가, 여행자를 기습하거나

건물의 침입자를 처단하는 문지기 역할을 하는 모습이 가장 익숙한 모습일 것 이다.

 

이건 아래의 가고일에 대한 전설을 본 뒤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가고일에 관한 전설>

 

가고일의 전설은 프랑스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나오는 가고일은 용의 형태를 하고 있었는데

이름은 La Gagouille 이라고 하였다.


La Gagouille은 성격이 포악했고,

두려웠던 마을 사람들은 매년 처녀를 가져다 바쳤다고 한다.


이에 루앙의 대주교인 루마누스가 마을 사람들에게 세례를 받고 교회를 짓는 다면

La Gagouille을 없애주겠다고 제안을 한다.


루마누스는 사투 끝에 La Gagouille을 사로잡아 화형을 시키지만

원래 불을 토해내던 머리와 목은 타지 않고 남았다고 한다.


이후에 지어지는 교회는 가고일형상을 한 석상을 달기 시작했는데,

적의 수장을 죽이면 목을 성벽에 다는 것처럼 악마들에게 경고의 의미로 사용된 것 이다.

 

 

위의 전설에서 가고일은 비록 목뿐이지만, 퇴수구가 아닌 석상으로 표현된다.

 

파리에서 가고일과 관련된 대표적인 성당이라고 하면, 노트르담 성당이 있는데,

노트르담 성당에는 퇴수구 형태의 가고일과 석상형태의 가고일이 모두 있다.




석상형태()와 퇴수구형태() 가고일

 

위의 자료들을 봤을 때,

퇴수구 형태의 가고일을 기준삼아 위의 전설 같은 이야기가 구체화 되었고,

그 전설을 기반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석상형태의 가고일이 탄생한 것이 아닐까?

 

 

끝으로,

내용이 가고일의 유례 같은 느낌으로 진행 되었는데,

가고일자체가 명확한 이야기로부터 근본 하는 괴물이 아닌 만큼

대략적인 뼈대만 확인 했을 뿐이다..


가고일을 자신만의 스토리에 등장 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조금 더 자신만의 생각을 덧 붙여

자신만의 가고일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추가>-------------------------------

 


본론 내용을 흐릴 수 있어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간단하게 몇 가지만 적으려고 한다.

 

 

-기독교에서 가고일은 데몬 또는 악마라는 이름으로 매도된 이교의 신들이다.

 

- 가고일은 저승세계에 살면서 빗물을 모으는 풍요의 괴물이며

보다 높은 지위의 영을 모시면서 호위하는 존재라고 한다.

 

- 원래는 그리스 건축에서 처마 끝에 있는 사자머리 홈통 

  또는 폼페이 유적에서 발견되는

  테라코타 홈통을 일컫는 말 이였으나.

  중세시대로 넘어와서 기괴한 홈통을 전체적으로 가고일이라고 함.

 

- 노트르담 성당 처마, 종탑 부근 난간에 있는 기괴한 석상들은 시메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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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ik Editor/괴물저장소

2017. 11. 19. 13:50




1.

  

는 중국 전설 속에서, 중국 남방(南方) 지대에 살며 가뭄의 원인이라 생각되었던 괴물의 일종. ()이라고도 한다. 키는 인간 허리보다 작고, 머리 꼭대기에 눈이 있는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가끔씩 마을에 나타난다. 가가 나타나면 그 지방은 가뭄으로 고통받는다고 한다. 가뭄의 피해는 다른 괴물이 일으키는 것보다 크다. 그러나 발견하는 즉시 바로 잡아서 변소에 가둬놓으면, 그 안에서 죽어버려 가뭄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기본적인 정보>----------------------------

<외관>

- 키는 인간의 허리보다 작고, 머리꼭대기에 눈이 위치함

- (추가적인 사진이나 그림은 찾을 수 없었다)


찾은 자료에 의해 대충이나마 재구성 해봤다.(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지역>

중국 남방

 

<특이사항>

- ‘가 나타난 지역은 가뭄이 온다고 한다,

- 달리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대처법>

- 발견 즉시 잡아서 변소에 가둬 죽여야 한다.

 

 

----------------------------<‘에 대한 고찰>---------------------------

 

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검색을 좀 해보았다.

일단 이름이 인 부분부터 문제였다.

검색하기 쉽지 않아서 이름에 수식어를 붙여서 검색해 보기로 했다.

 

가 중국 괴물’ ‘가뭄 괴물 가’ ‘가뭄과 관련된 중국 괴물등등

이정도 검색하면 나올 법도 한데

 

가끔 나오는 것이라고는 아래의 사진과 함께

환상동물 사전의 설명을 간추려 써놓은 정도였다.




그러나

이 사진은 프랑스의 오딜롱 르동(Odilon Redon) 인가 뭐시긴가 하는 화가의

  ‘Le cyclope’

라는 작품이다.....

그냥 눈이 하나라는 것 빼면 아무 관계없는 친구이다.

 


이외에도 중국 검색포털사이트인 바이두에서 중국어로 관련 단어들을 나열해서 찾아 보기도 했지만.... 나오지 않았다.

 

 

 

다음으로 단서가 될 아래의 한자도 찾아보았다.




 


먼저 얘기하자면, 짜증나게도 이 한자를 찾는 것도 불가능 했다는 것이다.

내가 굳이 이미지로 올려 논 것을 보면 알겠지만.

한자 자체가 문서가 아닌 이미지로 되어있다.

 

1. 우선 의 음을 가지고 있는 한자에서는 찾지 못했다.

2. 필기 인식으로 찾아보려 했으나, 이미지 화질이 좋지 않아 못 찾았다.

3. 촬영으로 검색이 가능한 어플을 이용하여 검색 했지만, 화질이 안 좋아서 인지 나오지 않았다.

4. 직접 사전을 찾아 봤다. 결국 찾지 못하였다.

 

마지막에 사전에서 찾지는 못했지만, 각각의 분리된 한자를 찾아냈다.

바로 (쥐 서)(빌릴 가) 인데,

다시 두 한자를 합쳐서, 필기인식과 촬영검색을 해봤지만, 찾지 못하였다.

 

(찾아낸 한자로 재구성한 그림)

 

결국, 이미지로 올려놨다는 것부터 없는 한자라는 얘기였다.

아마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한자가 아닌가싶다.(저자라던가)

그래도 대략적으로 같은 이미지의 괴물일 듯 한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으로 저자가 참고한 참고문헌을 찾아 보았다.

 

관련 되어있는 문헌들은 중국 대표적인 신화전 산해경(山海經)’을 비롯한

금석물어집(今昔物語集), 속박물지(續博物誌), 속자불어(續子不語), 수신기(搜神記),

술이기(述異記), 신이경(神異經), 요재지이(聊齋志異), 제해기(齊諧記)

정도 였다.

 

물론, 전부 뒤져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결론적으로 아무 자료도 찾을 수 없었다.

 


환상동물사전의 저자는 이 친구를 어디서 찾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중국의 한 지방에서 구두로 전해지던 작은 요괴 인 듯하다.

아니면, 작가가 하나 정도 만들어낸 괴물이 아닌가 싶다.

 

발이 빠르다고 써져있지만, 이름으로 봤을 때나 잡아서 변소에 넣는다고 하는 것을 봤을 때

쥐 정도의 빠르기였다고 생각한다.

변소에 가둬 죽인다고 하니, 완력도 그렇게 강한 건 아니였나 보다.

 

그래도 엄청난 가뭄을 가져온다고 설명 돼있는 것을 보니

그냥저냥 허접한 힘을 가진 괴물은 아닌 듯하다.

 

마지막으로,

날 힘들게 해서 별로 정이 가지 않는 친구였다.

자료를 찾는 내내 저자가 만들어낸 괴물이라는 의혹을 뿌리칠 수 없었다.

한자도 결국 없는 한자 인 듯하고, 여러 동물, 식물, 괴물 들을 다룬 사전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정말로 중국남방의 전설 속에 전해지는 괴물이라면,

찾아낸 저자가 존경스럽지만

아니라면……….


만약 '가'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다면 제보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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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괴물저장소

저자- 구사노 타쿠미의 환상동물사전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작성할 예정이다.

 

환상동물사전은 1000마리 정도 되는 세계각국의

괴물, , 요괴 등의 이름과 간략한 설명 그리고 삽화가 포함되어 있다.

 

순차가 가, , 다 순으로 정리 되어 있으며,

나 또한 그 순차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환상동물사전은 기본적인 요약본 같은 느낌이라서,

단지 이름을 알고 찾기 위한 참고서 정도로만 활용하고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고 포스팅 할 계획이다.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 등 의 창작을 원하는 사람들은 보는 걸 추천 하고 싶다.

 

 

 

구사노 타쿠미의 환상동물사전은 네이버에 검색하여 바로 볼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보는 것도 좋다

 

(환상동물사전) - http://terms.naver.com/list.nhn?cid=41882&categoryId=4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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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특이한 라면을 발견 하였다.

 

 


바로 이 두 녀석


와사마요
(이하 와마)와사비마요볶이(이하 와볶) 두 개가 있는데

누가 먼저 출시 된 건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와사비라는 부분이 눈에 띄었고 

특이한 맛을 리뷰하고자 데려왔다.

 

 

----------------------------------------------------------------------

 

왼쪽이 와마 오른쪽이 와볶으로 보면 되겠다.

 

와마는 와사비 함유량이

1.3%

와볶은 와사비 함유량이

 3.0%


일단 와볶에 와사비는 더 많이 들어있다.



 

와마는 와사비,마요네즈간장 

와볶은 와사비마요, 데리야끼(?)같은소스그리고 별첨스프가 있다.


 

 

 

 

와마는 찌르는 타입

와볶은 뜯는 타입


으로 서로 물 버리는 방법이 다르다


개인적으로 와볶의 뜯는 타입이 물 버리기가 쉬웠다.

 



와사비랑 마요네즈가

점성이 높은 편(짜기힘듬)

이건 그냥 그래






, 이제 비벼 볼까~!

하고 비비면 

화생방 체험을 잠시나마 할 수 있다.


아무생각 없이 비비다가 열기와 함께 와사비의 매운 향이 눈과 코로 사정없이

들어간다.

 

비비다가 한 30초 정도는 옆에서 몸을 추스르고 왔다.

 

 

 

-------------------------------시식 평---------------------------------

 


... 비빌 때랑 다르게

와사비 맛이 안 났다.

와사비 향이 나긴

나는 느끼해서

많이 못 먹을 것 같은 느낌. 



목에서부터 화생방 사태가 재발.....

하지만 확실하게 

와사비 맛이 많이 났다.

물론, 먹다가 3번 정도 몸부림 쳤던 것 같다.

 











1줄 요약


와사마요 : 느끼한편, 와사비 향이난다.

 

와사비마요볶이 : 화생방 체험을 위한 음식이다. 맛은 괜찮았다.

 

 

나는 와사비를 좋아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둘다 별로 였다.

 

 

 


 

 

 

이번 리뷰는

소고기를 먹고 싶지만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합니다. ㅎㅎ

 

물론 저는 혼자 먹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일단 위치는

 

 

신논현역 바로 옆에 위치하여 찾기 매우 쉽습니다.

아니면 저처럼 강남역에서 걸어올 수도 있습니다.(저녁시간의 강남역 인파를 뚫고;;)



 

여기가 입구입니다.

사진이 삐뚤게 찍힌 건 배고파서 그런게 아닙니다.(아마도..)


우측문을 통해 계단을 올라가시면 된답니다.

 

 


입구 현수막에는 당당하게 냄새 1도 없음 이라고 적혀있네요!!

 


과연


제가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내부입니다.

 

사람들이 꽤 있어서 전체적으로 찍지는 못했지만.ㅠㅜ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입니다. 곧 할로윈이라 꾸며져 있었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4개 테이블이 있었는데, 그중 절반은 혼자 식사중이였습니다.

 

 

 


 


 이거슨 메뉴판!

 

여기서 오늘 먹을 메뉴는 눈꽃살과 모듬입니다.

 

저는 먹지 않았지만 사이드메뉴의 동치미소면이 또 맛있다니, 다음에는 동치미소면도 먹는 것 으로 ㅎㅎ


 

 

제가 좋아하는 클라우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양이 조금 적은 건,,,, 나오자마자 찍는 것도 까먹고 한모금



 

일단 모듬을 먼저 시켰습니다.

 

각종 밑반찬과 고기 그리고 눈에 띄는 작은 화로!!

 



고기를 시키면 이렇게 작은 화로가 나옵니다.

 

화로만 봐도 혼밥에 적합한 느낌을 줍니다. ㅎㅎ

 

! 후드가 옆에 바로 붙어있어서 불을 지속 시켜 줄뿐더러, 냄새를 모조리 빨아들입니다.

냄새걱정 1도 없음! 진짜였어요!!!

하지만 가끔 고기도 빨아 먹으니 조심하시길......

 



모듬 세트로서 부채, 눈꽃, 토시, 살치 부위가 포함 되어있어요

 




바로 한점 구워볼까요 하하핳

 

미요는 개인 집개가 나와서 각자 구워먹는 시스템입니다.



 

소스가 있습니다.

마요네즈를 섞은 듯한 소스, 소금, 레몬장입니다.

원래 소고기는 잘 안찍어 먹는 편이라 생으로 그냥 먹었지만, 레몬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구워먹을 과일도 나옵니다.




파인애플을 구우니 생각보다 맛있네요. (단맛이 극대화 되는 느낌)

 



은박지에 싸여있는 이 녀석의 정체는 바로...

 



버터양념이 되어있는 버섯 이였습니다!!

그냥 버섯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다가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습니다ㅎㅎ

 

사진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건 굽는 도중 후드로 빨려 들어가 버렸습니다.ㅠㅜ

다들 구울 때 조심하시길..

(고기는 불판에 올리면 안빨려 들어가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정신없이 먹다보니 모듬을 다 먹어버려서   눈꽃살을 추가 했습니다!

 



어서 익거라 이 녀석들~~

 



여러분의 위를 자극 해줄 육.. ^^

 



벌써 다 해치우고 마지막 고기입니다 ㅜㅠ

 


 

----------------------------------------------------------------------

 

나름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였습니다.

내부로 들어가 보니 혼밥 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도 있었지만.

고기를 굽는 시스템이 혼밥에 적합하게 되어 있었던 느낌입니다.

 

혼밥을 하게 되면 소면+눈꽃살 추천하고 싶네요.

조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호한 평점++++++++++++++++++++++++++++++


: ★★★★☆

   고급한우만큼의 맛은 아니였지만 소고기라서 4

 

가성비 : ★★★★☆

   소고기치고는 좋은 가성비 (눈꽃살 추천)

 

서비스 : ★★★★☆

   과도하지 않은 여느 식당과 같은 정도

 

혼밥률 : ★★★★☆

    혼밥에 적합한 시스템 구축

 

냄새걱정 : ★★★★★

   놀라웠다.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옷에 아무냄새도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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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 바이킹스워프 후기입니다!


잠실바이킹스워프가 더 좋다는 평을 많이 봤지만

잠실은 2달이나 예약이 밀려있더군요 ㅠㅜ


결국 다음날 바로 예약 가능한 영등포점 바이킹스워프로 오게 됐습니다.

 

이곳이 바로 바이킹스워프 영등포점 입구

 


이곳은 입구이자 디저트 코너입니다.


입구에서 가재형님 두 분이 반겨 주는 군요!


아마 왼쪽에 있는 가재님은 포토존인 듯한데

배가 매우 고픈 관계로 무시하고 입장 하였습니다.ㅎㅎ

 

 


 

들어가면 직원분이 자리안내 및 뷔폐 이용방법을 설명해줍니다.

 

설명이 끝나자마자 달려간 곳은 랍스터 바!!


뒤편의 수조에는 살아있는 랍스터들이 들어있습니다.


앞쪽에 이미 조리되어 있는 랍스터들이 있는데, 그냥 장식용인지 사용하는건 보지 못했습니다.

 

 

 

 우측에는 곁들여서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랍스타는 여기서 조리하시는 분에게 달라고 하면 찜통에서 한 마리를 바로 꺼내 썰어(?)주십니다.

 

 

여기서 오른쪽 코너로 돌면 랍스터를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가 준비 되어 있는데요.

소스를 짜는 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느낌이 좀 그렇습니다.

 

뭔가 소젖 자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랍스터는 받자마자 바로 자리에 내려놓고 다른 음식 받으러 이동 했습니다.

 

 


이곳은 츠키치 어시장입니다.

회 종류와 우측에는 초밥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초밥은 배부를 때 알게 돼서 별로 못 먹었네요 ㅜㅜ)

 

주문하면 바로 손질해서 줍니다!!

  

 


이곳은 노량진수산시장입니다.

 

실제 노량진수산시장과 비슷하면서 작은 욕조들이 있습니다.

 

전복이나, 가리비, 소라, 꼴뚜기 등을 조리해줍니다.

저는 소라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 코너는 주문시 테이블을 말해두면 조리가 되는대로 테이블로 가져다줍니다.

 


 

보스턴마켓입니다.

 

각종 해산물을 버터구이식으로 조리 해서 줍니다(주문시 가재모양의 진동벨을 줍니다)


특이하게도 해산물이 아닌 양념 소갈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메뉴는 허니버터랍스타 입니다. 양념이 매우 맛있는 친구입니다 ㅎㅎ

 


 

드디어 처음으로 음식을 먹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

 

가장 크게 보이는 것이 랍스타바의 랍스타,

그 정면에 있는 것이 츠키지어시장의 각종 회들입니다 ㅎㅎ


그리고 왼쪽에 있는 녀석이 보스턴마켓의 귀여운가재진동벨님입니다.

 

랍스타는 복불복의 느낌이 강합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것도 있었지만, 퍽퍽하고 맛없는 랍스타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마리 정도 먹으니 질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회는 그냥 무난했던 것 같네요.



 

노량진수산시장 코너에서 가져온 전복과 멍게 등등입니다.


굉장이 예쁘게 해서 가져다 줍니다 ㅎㅎ


맛은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특히, 소라)

 

 


가재진동벨이 울리고 받아온 허니버터랍스타와 기타등등


가리비나, 새우는 다른 조개구이집에서 먹는 것과 별 다를게 없었네요.


허니버터랍스타는 말 그대로 허니버터였습니다. 배부른 상태에서도 몇 번 더 먹었습니다 ㅎㅎ

 



보메리아 시장입니다.

 

특이한 메뉴가 몇 가지 있었는데 그다지 맛있는 건 없었습니다. ㅠㅠ

그나마 빠에야로 입가심 몇 번 했던 것 같네요.

 

 

보메리아 시장의 느끼한 녀석들.....


느끼한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저기 컵에 담겨있는 음식은 버거웠습니다...

 (그래도 끝맛은 나름 좋았습니다 ㅎ)

 

 

중앙시장은 각종 몇 가지 튀김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메뉴가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도 크게 맛있는 건 없었지만 먹물튀김의 비주얼과 바나나튀김은 기억이나네요.



미묘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먹물오징어튀김과

바나나맛과 튀김맛이 따로 노는 바나나튀김 ;;

 

 

 

 

드디어 디저트 입니다!!

 

저는 밥배와 디저트 배가 1:1비율로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앞서 먹은 것과는 별개로 디저트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 했습니다.ㅋㅋㅋㅋ

 

과일은 망고, 오렌지, 자몽, 메론, 파인애플 등이 있고 

몇가지는 그 자리에서 생과일 주스로 만들얼 준답니다!!

 

다른 과일들도 괜찮았지만, 망고만 10번은 가져다가 먹은 것 같네요 ㅎㅎ


망고 매우 추천합니다!!(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도 못찍었네요 )

 

 

 

코코넛주스가 있어서 하나 주문했더니 냉장고에서 얼굴만한 코코넛을 꺼내줬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받아서 자리까지 오는데 매우 민망했습니다;;

 

 

 

맨 처음 사진에도 나와 있지만, 여기가 입구이자 디저트 코너입니다.

 

가장 왼쪽에서 커피와 홍차

가운데서 케이크

오른쪽에서는 젤라또를 준비해줍니다.

 

그리고 콜라나, 사이다, 탄산수 등도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디저트 코너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부담스러울 정도 였습니다 ㅎㅎ

 

 


케이크는 이런식으로 진열 되어 있어서 판매도 하고 있는 듯 했어요.

 

맛은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은 하는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케이크는 보다는 젤라또 먹는데 집중 했습니다 ㅎㅎ




젤라또는 이런식으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젤라또는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특히 바닐라는 향이 좋아서 아메라카노랑 먹을 때 매우 맛있었습니다!

 

 



------------------------------------------------------------------------------------------

랍스타 전문 뷔페였지만, 생각보다 랍스타를 많이 먹기가 버거웠습니다. 


물론 허니버터 랍스타는 양념이 되어 있어서 괜찮았지만, 주 목적이였던 랍스터 찜은 금방 질렸던 느낌이 있네요.


물론 다른 음식들을 맛있게 먹어서 후회는 없었습니다.(특히, 디저트코너에서만 본전은 찾은 느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잠실점에 가보고 싶습니다!!

 


++++++++++++++++++++++++++++단호한 평점+++++++++++++++++++++++  

가격 : ★☆☆☆☆

  1인당 100달라(10만원)로 매우 비싸다.


: ★★★☆☆

  랍스타의 맛이 불규칙적이다.

  다른 메뉴들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디저트는 맛있었다.

 

서비스 :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빈 접시 회수가 매우 빠르다

 

시간 : ★★★★☆

  주중에는 4시간으로 시간이 매우 넉넉하다.

  주말에는 2시간으로 조금 부족한 느낌

  (나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먹는데 2시간30분정도)